‘일당 백’의 저력, 프렌차이즈 기업들의 광고를 만든 회사
일당 백’의 저력, 프렌차이즈 기업들의 광고를 만든 회사 [대한뉴스=장유리나 기자] ‘전국팔도, 신지식인, 봉사’오늘 독자들에게 소개할 리더를 표현할 대표적인 단어이다. 최근 개최되었던 신지식인협회에서 ‘부의장상’을 수여 받았으며 현대, 롯데리아 등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프렌차이즈 기업들의 광고를 만든 회사, ‘이프애드’이 길이 나의 숙명이라는 생각으로 오직 한 길만을 걸어온 사람이 있었기에 다양한 광고들과 아름다운 조형물을 볼 수 있지 않았을까? 전국팔도 어디든 불러준다면 그가 가진 ‘실력과 열정’으로 해내는 이프애드의 수장이자 ‘광고물 제조업계의 숨은 실력자’이대훈 대표를 만나 그의 이야기를 담았다. 광고업, ‘뚝심’을 가진 자만이 할 수 있는 일 안경 너머로 보이는 강인한 눈빛의 에너지가 느껴지..
2025.03.05